카카오맵 집 설정, 즐겨찾기 그룹에 저장하고 공유하는 방법
집 근처에서 자주 가는 병원이나 식당을 카카오맵에 저장해두면 필요할 때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소를 즐겨찾기에 계속 추가하다 보면 목록이 길어져 원하는 곳을 찾기 어려워질 수 있죠.
이럴 때는 ‘집 근처’처럼 용도별 그룹을 만들어 장소를 나누면 편리합니다. 카카오맵에서 그룹을 만들고 장소를 넣는 방법부터, 다른 사람에게 공유할 때 필요한 공개 설정까지 순서대로 살펴봅니다.
먼저 즐겨찾기 그룹 만들기
그룹은 즐겨찾기 화면에서 관리합니다. 카카오맵 앱을 열고 하단의 MY를 누른 다음 즐겨찾기로 이동하세요. 화면에서 그룹 추가 메뉴를 찾아 새 그룹을 만들면 됩니다.
그룹 이름은 나중에 목록만 봐도 용도를 알아볼 수 있게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집 주변 장소를 모을 때는 ‘집 근처’, 여행 계획에는 ‘제주도 여행’, 업무 관련 장소에는 ‘거래처’처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를 한 목록에 모두 모으는 것보다 목적별로 나누면 필요한 장소를 찾기 쉬워집니다.
앱 업데이트에 따라 메뉴 이름이나 버튼 위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룹 추가 항목이 바로 보이지 않는다면 즐겨찾기 화면의 상단이나 우측 상단에 있는 추가 아이콘을 확인해보세요.
장소를 집 근처 그룹에 저장하는 방법
저장할 장소를 검색하거나 지도에서 선택한 뒤 장소 상세 화면에서 즐겨찾기 기능을 실행합니다. 저장할 그룹을 고르는 화면이 나타나면 미리 만든 ‘집 근처’를 선택하면 됩니다.
아직 그룹을 만들지 않았다면 장소를 저장하는 과정에서 새 그룹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그룹을 만들고 장소를 넣는 방법과, 장소를 찾은 뒤 저장 단계에서 그룹을 만드는 방법 모두 가능합니다. 여러 장소를 연달아 정리할 계획이라면 그룹을 먼저 만들어두는 편이 흐름을 잡기 쉽습니다.
저장한 그룹 확인하기
장소를 추가한 다음 MY의 즐겨찾기 화면으로 돌아가 해당 그룹을 열어보세요. 장소가 의도한 그룹에 들어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 그룹을 운영한다면 장소를 저장할 때 그룹 이름을 한 번 더 살펴보는 것이 목록을 잘못 분류하는 일을 줄여줍니다.
즐겨찾기 그룹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그룹을 만들기만 하면 다른 사람에게 자동으로 표시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유하려면 해당 그룹의 공개 설정을 직접 켜야 합니다.
공유할 즐겨찾기 그룹을 열고 그룹 관리 화면에서 공개 설정을 변경하세요. 공개 상태인지 확인한 뒤 화면에 제공되는 공유 기능으로 전달하면 됩니다. 버튼 이름이나 위치는 앱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그룹의 관리 메뉴와 화면 상단의 공유 관련 항목을 살펴보면 좋습니다.
장소를 하나씩 전달하는 대신 공개 그룹을 공유하면 여러 장소를 한데 묶어 보여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족과 집 주변 방문 장소를 나누거나, 함께 여행하는 사람에게 여행지 후보를 모아 전달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개인적으로만 관리하려는 목록이라면 공개 설정을 켜지 않은 상태로 두세요.
공유 전 확인할 점
전달하기 전에 공개 설정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룹을 만들었다는 사실만으로 공유가 완료되는 것은 아니며, 공개 설정과 실제 전달 절차는 별도로 진행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카카오맵의 MY → 즐겨찾기에서 그룹을 만들고, 장소를 저장할 때 해당 그룹을 선택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여러 장소를 함께 전달하려면 공개 설정을 켠 뒤 공유 기능을 이용하세요. 집 근처 장소부터 ‘집 근처’ 그룹에 넣어두면 저장과 공유 흐름을 익히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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